"위장불륜 이용당했다" 유튜버 유's의 폭로!? 안정권 괜찮은가?

2020/08/31
유튜버 안정권(40)에 대한 자유연대(대표 이희범) 측의 폭로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안 씨가 주장해온 한국해양대를 입학해 졸업했다는 학력 사기 폭로, 세월호 선박 설계를 하여 감옥에 갔다는 경력 사기 폭로에 이어, 그와 함께 일하던 여성 유튜버 이유진(유’s TV)에 대한 협박과 위장 불륜 사기 폭로도 나왔다. 

이유진 씨의 25일자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방송 제목은 '건들지 말랬지?'다.

▲ 이유진 씨의 25일자 방송 화면. 방송 제목은 '건들지 말랬지?'


유튜버 이 씨는 25일 밤 자신의 방송에서 “안정권은 실제 불륜녀와 불륜을 저지르면서, 마치 나와 불륜을 저지른 듯 교묘하게 위장하여 자신의 부인을 속였다”고 밝혔다. 그러다보니 자신이 안 씨의 부인으로부터 의심을 받게 되어, 부인 앞에 끌려가 해명까지 해야 했었다고 말했다. 

이 씨는 안 씨로부터 “부인이 지금 의심하고 있으니, 빨리 실방을 켜서 의혹을 해소하라”는 요구도 수시로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자유연대가 주최한 집회에도 “지금 부인이 주시하고 있으니 오늘 집회에 나오지 마라”는 안 씨 측의 통보도 여러 차례 받았다는 것이다.

이 씨는 당시엔 안 씨가 왜 그러는지 모르다가, 안 씨가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곤 그제야 상황을 파악, 안 씨와 선을 그었다고 밝혔다. 안 씨가 실제 다른 여성과 불륜을 저지르면서, 자신을 내세워부인의 눈을 속여왔다는 것이다.  

그러다 올해 초 안 씨의 불륜녀가 자살을 한 뒤로는 오히려 안 씨로부터 집요하게 “사귀자”는 요구와 압박을 받아왔다고 이 씨는 밝혔다. 심지어 수시로 “네가 일을 그만두면 나 죽어버린다”는 자살협박을 안 씨로부터 받아왔다며, 관련 녹취를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이 씨는 “안정권은 불륜상대녀가 자살한 뒤 제 정신이 아니라 수시로 여성에게 접근하니, 애국한다고 안정권을 돕는 유부녀들, 자신의 딸들 잘 챙기시라”고 시청자들에게 경고하기도 했다.

학력 사기, 경력 사기, 불륜, 동료 협박 등 ‘슈퍼챗 1위 유튜버’ 유튜버 안정권의 실체가 점차 드러나자 그와 함께 집회를 해온 이희범 자유연대 대표는 진솔한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 사과는커녕 이 대표는 25일자 유튜브 방송을 통해 “안정권과 같은 인재 100명을 키우겠다”고 도발하기도 했다. (이희범 영상: [긴급방송] 우파 아스팔트 전사들 보호해야 한다!)

이런 태도는 앞서, 애초에 안 씨가 국민들을 상대로 학력, 경력 사기를 칠 수 있도록 ‘청춘 콘서트’ 무대를 만들어 준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대표 겸 주필도 마찬가지다. 정 주필은 지난해부터 안 씨에 관한 학력·경력 사기 논란이 거세게 일자, 오히려 “학력이 뭐가 중요하냐”며 일방적으로 안 씨를 비호하기도 했다.

한편, 안 씨의 학력·경력 사기 의혹을 공식적으로 제기하고 검증을 요구해온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은 “안정권은 물론 자유연대 인사 중, 오로지 ‘슈퍼챗’ 돈벌이를 위해 정당한 의혹을 제기한 사람을 향해 상습적 음해비방을 해온 자들은 무고죄, 사기죄, 보복범죄 등으로 추가 고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변 고문은 이미 안 씨를 13차례 명예훼손, 모욕죄, 협박, 보복범죄 등으로 고소를 했고, 경찰의 일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서 이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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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부동산 100분토론, 방송사고!

2020/07/17

론이 끝나고 마지막 20초 동안 송출된 영상에서 더블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집값 그렇게 쉽게 안 떨어진다"라고 발언한 것 때문에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공분을 사고 있다. 진 의원은 100분 동안 집값 하락을 위해 모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으나, 정작 방송이 끝난 줄 알고 했던 그의 발언은 무척이나 무책임하게 들렸기 때문이다.


진 의원은 본 토론에선 "이제야 부동산 정책의 원칙이 확립될 때가 왔다"라며 "그동안 핀셋 대책이라고 해서 부분적이고 제한적인 대책만 세웠는데 이제 근본적 처방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정책은 정권이 바뀌어도 고수돼야 하고 그래야 부동산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라고 강력한 부동산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1 가구 1 주택 원칙을 확립하고 그걸 실현하기 위한 정책적 수단을 합의할 때가 왔다"라고 주장하였다. 


방송은 진지했으나, 100분 동안 토론을 한 것이 아니라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려고 한 것은 아닌지 싶다. 시청자들은 "정답을 주셨네", "장난하냐? 집값 잡을 생각이 없네!", "전투적으로 싸워 놓고 방송 끝나니까 웃으면서 저렇게 얘기하다니 소름!" 등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근혜
정권 동안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면서 탄생한 문 정권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국민담화 쇼까지 하면서 부동산 집값만은 반드시 잡겠다고 호언장담까지 했는데, 집값 폭등은 시켜놓을 대로 시켜놓고, 여기에 초 치듯이 "집값 쉽게 안 내려갈 것"이라고? 이런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는 당신은 당최 어느 나라 정치인인가? 금방이라도 해결할 것처럼 집값 잡을 테니 제발 집 사지 말고 기다리라고 할 때가 언제인가? 너희들끼리 집 안 팔 때부터 알아봤다. 그리고 집값 잡겠다고 그린벨트 해제하려고 난리 치는데, 자기들끼리 미리 땅 다 사놨지?
정말이지 정부 믿고 기다린 사람들이 참으로 가엽다.


겨우 기다린 대가가 이젠 오르지도 못할 나무 쳐다보지도 말라는 것인가? 가진 자들은 팔고, 없는 자들은 마냥 기다리라는 말인가? 문 정권 임기 3년이 넘었다. 이전 정권 시절 부동산 가격보다 떨어뜨리지는 못하더라도 올리지는 말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자꾸 투기 세력 탓을 밥 먹듯이 하는데, 부동산 투기 세력이 어제오늘의 문제라는 것을 몰랐나? 이 정권 들어서 갑자기 하늘에서 내려오고 땅에서 샘솟든 생겨난 것인가? 조세 정책으로 시장의 흐름을 인위적으로 차단하려고 했었다면, 시장의 움직임을 철저하게 예측하고 시장의 반응에 영민하게 대처할 생각은 못 한 것인가? 아니면 하지 않은 것인가? 어설픈 대책 내놓고 집값 폭등하면 투기꾼들 때문이고 이전 정권 탓? 그런 것이라면 나도 부동산 정책 세울 수 있겠다. 잘못되더라도 투기꾼들 때문에 집값 올랐다고 핑계 대면 간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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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권의 뇌피셜2

2020/06/26


JungKwon Chin

아직도 부정선거 타령하는 얼빠진 사람들이 있나 봐요. 그게 이런 겁니다. 어느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이예요. 반 아이들이 서로 무슨 띠냐고 물어봅니다. 그후 소름 끼치는 일이 벌어집니다. 세상에, 알고 보니 그 반 아이들이 모두 토끼띠였던 것입니다. 아이들은 충격에 빠지죠.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지나가던 미국 교수에게 물어봤더니, 반 아이들이 모두 30명, 고로 이런 일이 벌어질 확률은 12의 30제곱. 한 사람이 벼락을 두 번 맞을 확률에 가깝다고 대답하죠. 아이들은 학교에서 진상을 밝혀 달라고 데모를 합니다.

ps.
아직도 이해가 안 가면 머리가 많이 나쁘신 겁니다. 그런 분들은 절대 누구 꾐에 빠져서 동업 같은 거, 하지 마세요. 사기 당합니다. 그 피해액은 저걸로 장사해먹은 유튜버들한테 갖다 바치는 푼돈과는 차원이 다른 겁니다.

진중권은 사전투표와 본투표의 이상한 점을 고려하지 않고, 잘못된 비유를 도출하고 있습니다.

진중권의 페이스북 글을 아래 비유로 바꿔봅니다.

아직도 21대 총선 결과가 이상하다는 것을 모르는 얼빠진 사람들이 있나 봐요. 그게 이런 겁니다. 어느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 실제로 벌어진 일이에요. 반 아이들이 서로 무슨 띠냐고 물어봅니다. 그 후 소름 끼치는 일이 벌어집니다. 세상에, 알고 보니 그 반 아이들이 모두 용띠였던 것입니다. 아이들은 충격에 빠지죠.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이 일은 일파만파 퍼져나가게 되어 분석의 권위자인 미국 미베인 교수가 논문까지 발표합니다. "와! 이런 건 처음 본다! 반 아이들이 모두 30명, 고로 이런 일이 벌어질 확률은 12의 30제곱, 한 사람이 벼락을 두 번 맞을 확률"이라고 교수님이 말합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진상을 밝혀 달라고 블랙시위를 합니다.

PS.
아이들이 충격에 빠진 이유는 원래대로라면 '용띠'가 아니라 '토끼티'야 했습니다. 보통 정해진 나이보다 조기 입학(생일이 빨라 7살에 입학) 하는 경우는 정말로 몇 안 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한 교실에 용띠인 아이들로만 채워진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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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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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직고용, 평등한가? 공정한가? 정의로운가?

2020/06/25


천공항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직원들, 취업준비생들 모두가 각자 처지에서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비정규직 노동자는 정규직으로 직고용을 요구하고 있으며, 취업 준비생들은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을 걱정하는 상황이다. 그리고 그런 불만의 목소리는 문재인이 대선에서 내걸었던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라는 슬로건을 조롱하며 구겨놓았다.

기회는 평등했는가? 노력하는 이들의 자리를 빼앗는 것이 평등인가? 노력하지 않고도 열심히 사는 사람 것을 빼앗아 같이 잘 사는 평등, 공정, 정의로운 그런 사회, 언제까지 대한민국은 자기모순 놀이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자유와 평등이 함께 공존할 수 있다고 유혹하는 집단에 속아 결국에는 과도한 경제적 평등 속에 자유를 갈망하는 가련한 처지에 처한 모습을 두고 어찌 어리석지 않다고 하겠는가!


회주의 정권의 허구적 실상이 나타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알바생을 청원경찰로 정년 60세까지 정규직화를 하겠다는데, 60세가 될 때까지 청원경찰 업무를 할 수가 있을까? 육군 사병들도 본인이 원하면 정년 60세까지 군인으로 복무할 수 있겠는가? 결국, 좌파 정권은 장기 독재 집권을 위하여 나라가 망하든 말든 돈을 주면서까지 필요도 없는 유권자들의 표를 사는 것이다. 도로공사는 또 어떻게 생각하는가? 고속도로 하이패스가 보편화하여 유인창구가 점점 사라지는데도 최근에 1,500여 명의 요금수납원을 정규직화하였다. 앞으로 2~3년만 지나면 고속도로 톨게이트가 전부 하이패스로 바뀌는데, 그 많은 잉여 인력을 어떻게 할 것인가? 남아도는 요금수납원들을 환경미화원이나 사무직원으로 대체시킬 것인가?

비정규직 처우(파견 및 용역업체 문제 등) 개선이 필요한 것이지 비정규직을 없애는 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사회에는 정규직도 필요하고, 비정규직도 필요하다. 그런데 마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올라가는 사다리의 아래 단으로 생각하거나 돈 적게 주고 정규직과 같은 강도의 업무를 시키기 위한 도구로 정도로 활용되는 걸 막아야 한다. 정규직과 같은 강도의 업무를 해야 한다면 당연히 돈을 똑같이 지급하게 법으로 강제하는 등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돈에 관해서는 차등이 없도록 하고, 고용의 기간도 고용 해지 후 동일 업무를 다른 비정규직자에게 승계될 경우의 고용 안정화에 관한 우선권이나 보호 대책을 세워야지 무턱대고 비정규직을 제비뽑기하거나 선심 쓰듯 하면 공정한 사회는 물 건너가고 결국엔 정치적인 불신만 가득한 사회 혼란만 가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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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미향 통장에 18원짜리 욕설?

2020/06/18


미향(정의연·옛 정대협 이사장 출신) 더불어민주당 의원 같지 않은 의원이 정치후원금 모금에 나서자 '18원' 욕설 같은 기부가 쇄도하고 있다. 기부금 유용 의혹 수준을 넘어 사리사욕이라는 민심의 혐오감만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회의원 윤미향 후원 안내'라는 공지문을 통해 "투명한 후원, 깨끗한 정치, 여러분의 소중한 응원을 희망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라고 정치 후원금을 모금했다.





네티즌들의 반응 
윤미향 의원 국회에서는 국민을 섬기는 정치 하라고 거금 18원 송금했습니다, C8 C8 C8

나도 18원 보냈다. 18 18 18

이거 생각해봅시다. 18원도 천만 명 모이면 1억 8천 거금입니다. 방금 후원하고 생각하니 가능해요. 반으로 뚝 잘라서 4원으로 해야되요 죽어라고 일해도 집 한 채 못사는데 몇 년 사이에 현금으로 대여섯 채 사는 사람은 오래 살아야 해요

18원도 아까워서 못 보내겠다~

남의 돈 날로 먹으려는게 몸에 벤여자 18원도 아깝다!

윤미향도 문제지만, 이렇게 선동질하는 기사 쓰는 YTN은 더 문제다.

돈미향은 인간이 아닙니다....자유대한민국의 빨간 기생충입니다

윤미향이 양심도 없는 여자다, 정신이 이상한 아닌가...????

이 여자가 뻔뻔도 유분수지 이 대목에 후원금을 모금해?
정말 철판 깐 여자네 그러니까 위안부 할머니들 앵벌이
시킬 정도로 낯짝 배짱이 두꺼웠던 거지 참나 어이없다

국회의원 윤미향 님 모금 개뿔 사이트에 올린 이보배 기자님 내리세요. 사이트에 올린거 내리시구요 다른 사람 기사 쓰세요. 시간 낭비잖아요. 뭐 투명 깨끗 지랄도 하네요. 참 어이없네요. 이런 사람들도 나라를 위해 국회의원 되면 다른 사람들도 너나 할 것 없이 다 국회의원 되겠네요. 윤미향 님 적당히 하세요. 부끄러운 일 하지 마시고요. 짜증 나려 하네요.

시민대표 거지 -> 의원 거지! 엄청난 권력형 거지로 평생 구걸로 치부하는 인생이구나?
그간 이래저래 털어먹고 증빙 안 되는 것들부터 먼저 토해내라!
그리고 의원 세비가 얼만데 또 구걸이냐? 세비 아껴 쓰고 제발
니 사비로 남은 평생 올바른데 후원 좀 하며 살아봐라!!!
30년 이상 구걸했으면 됐지 매년 수십억 세비 받는 형편에도
아예 공짜가 틀에 박혀서 말이 후원이지 죽을 때까지 구걸이 일상이다!
너한테 힘내라고 응원한 패거리들 많이 적선할 테니 애꿎은 국민들 더 이상 끌어
들이지 마라? 사악한 마녀야!

아주ㅈ 1 ㄹ을 하네 ㅈ 1 ㄹ을 그렇게 할머니들 등1 처 1 먹고 국개의원되서 국민 세금까지 갉아먹는 것도 모자라서 이젠 후원계좌를 만들어? 이런 천하에 날강도를 봤나 너한테 돈 입금하느니 차라리 코 푸는데, 돈을 쓰겠다. 이 더러운 도둑1 년 아 ㅉㅉ

18원씩 입금하고 기부금 영수증 떼야 한다.

염치가 그것밖에 안 되는 가련한 년이구나!
형사 사건에 연루되어 지금도 수사 중인데 또 정치 헌금을 요구해?
쩐 맛에 철저히 중독되었네 !
얼굴 박재하여 박물관에 보관하자

기부금 받아 써보니 재미있던 모양이지. 깨끗? 좋아하네. 네년을 누가 믿나

뺏지 떨어지기 전에 한몫 잡아서 아파트 한 채 더 사려는 속내구나! 고년 영특하다

또 집 사려고??

열일 하시는 윤미향이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에서 저도 기부에 동참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보태 쓰시라는 의미에서 1원 했습니다.
연말에 소득공제도 신청할 예정입니다.

윤미향이 이 시국에 모금을 한다는게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이해가 안 됨

불쌍한 할머니들 앵벌이 시켜..돈맛에 중독..이젠 직접 앵벌이 하러 국개의원…. 더불당 이해찬 문통까지 감싸고 도는 이유는?? 돈이 흘러가는 곳을 잘 살펴보면 답이 나올 듯

살다 이런 낯짝은 처음 본다....
태생이 후원금으로 먹고살고 자식 유학 보내고 남편 출판업 사업하고....
이젠 아예 대놓고 후원금 모금하네....
태생이 후원금에 맛 들여서 대놓고 이런 짓 하네.... 민주당 ㅅㅐ ㄲ ㅣ들~

세기의 미친 여자로 승급될 것 같아요.

정치후원금이라,
과연 깨끗하고 투명할까?
자숙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뻔뻔하구먼

제정신 아닌거 맞네~~
이 시점에 근신 안 하고
또, 모금해?
온 국민이 분노하는거 안면서 약 올리나?

기부금의 도사, 윤미향!
국민에게 돈 거둬들이는데 단단히 재미를 봤군!
국케위원된지 보름 만에 작업 시작한 걸 보면 그동안 어떻게 참았을까?
구역질 난다.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쓰레긴믄 재활용이라도 한다).

돈 좀 있으시면 똥을 배달하시기 바랍니다. 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www.ipoopyou.com
www.shitexpress.com
www.poopsenders.com

후원금에 걸실들린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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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코로나(COVID-20) “2차 세계대전” 임박!

2020/06/12

코로나, 서울 시내에서만 11곳 수도권 전체로는 20곳이 훌쩍 뛰어넘는 곳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이에, 문재인 정권의 총체적 방역 실패가 결국 수도권 대유행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된다.



최근, 신규 확진자가 매일 30명~50명가량 발생하고 있으며, 클럽과 콜센터, 병원, 물류센터, 운동시설, 방문판매 센터, 심지어 군부대 등으로 잇따라 번지고 있다. 특히 전국에서 발생하는 신규 확진자의 90% 이상이 수도권 환자로 알려졌다.

앞서, 양천구 탁구장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에 이어 6천여 명이 근무하고 있는 기아 자동차 광명 소하리 공장까지 번졌다. 이에,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과 기아차 소하리 공장 전체가 폐쇄 조처된 바 있다.

문제는 방역 당국의 추적 조사가 사실상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 20곳이 넘는 수도권 집단감염 사태를 맞이하여 감염원이 누구인지, 어느 곳에서 감염이 되어 어디로 퍼졌는지 대부분 규명이 불가능하다.

이달 들어 지역 사회 발생 신규 확진자 426명 중 412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하였다. 이는 전체의 97%에 달한다. 특히 집단감염과의 연결고리가 밝혀지지 않는 산발적인 "깜깜이 감염"이 수도권 지역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 권준욱 방역 대책본부 부본부장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현재 상황은 매우 아슬아슬하고 긴장된 상황이다. 방역 당국으로서 송구하지만 발생하는 상황을 뒤늦게 발견하고 쫓아가고 있다"


2020년 3월 10일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 사태 당시에는 폭발적인 전파가 우려되었으나 전방위적인 확산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그러나 총선 이후 사회적 거리 두기가 느슨해졌고, 생활 방역으로의 전환 이후 코로나에 대한 경각심이 줄어들어 수도권 전역으로 확산하는 양산이다.

수도권 집단감염의 시발점, 5월 초 이태원 일대 클럽 등을 방문했던 20대~30대의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다수 클럽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을 미루어볼 때 이 일대에 이미 '조용한 전파'가 일어났을 수도 있다는 것이 방역 당국의 판단이다. 또한 우한 코로나의 수도권 집단감염이 심각한 상황으로 흐르는 가운데 '수도권 대유행'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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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소녀상팔이의 재림

2020/06/04
제부턴가 분단의 아픔 속에 희생된 이승복(울진, 삼척 무장공비 사건 희생자) 어린이 동상이 국민학교(초등학교) 교정에서도 교과에서도 사라졌다. 그리고 그 자리에….


(서울 서초고는 2013년 교정에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소녀상(왼쪽 사진)을 만들었다. 하지만 김운성 작가 부부로부터 “저작권법 위반”이라는 전화를 받은 뒤, 이 소녀상을 폐기했다. 그러고는 그해 9월 새 소녀상(오른쪽 사진)을 만들었다. 제작 비용은 각각 600만원씩이었다. 김 작가 부부는 같은 크기의 소녀상 가격으로 3300만원을 받는다. 김운성 작가는 2016년부터 정의연 이사를 맡고 있다. /서초고 제공)

"이 작가들이라는 부부와 윤미향과 정의연, 이들은 모금통이라는 화수분에서 나오는 돈 세는 재미에 밤새는 줄 몰랐다." 하지만 정작 위로와 보상을 받아야 할 우리의 할머님들은 차가운 골방에서 어리고 여린 꽃다운 시절, 나라 잃은 설움은 둘째치고 육신과 영혼을 강탈당하여 죽고 싶었던 과거를 숨기고 사시다가 이 정의연이 등장하고부터, 조그마한 보상조차도 못 받으시고 돌아가신 분이 수백이요, 이제 남은 이용수 할머님을 포함한 몇 분들은 배신과 매국질에 화병까지 생기셨다. 국민이여, 이 모습에 울분을 토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요, 이 못된 윤미향이 처벌받지 않고 계속 떳떳하게 우리 눈앞에서 살아있다면, 우리는 미래의 자손들에게 악몽과도 같은 악취 나는 대망민국을 물려주는 것이 될 것이다.


작가 부부! 당신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가?
소녀상의 의미는 과거 인류사의 잘못을 반성하는 의미이자, 인류애를 상징하는 보편적 가치를 기리는 의미다. 그런데 어찌하여 이러한 상징적 의미가 개인의 재화(財貨) 혹은 경제재(經濟財)로서 점유(占有)될 수 있던가? (교육 목적에 어찌 저작권을 주장했는가?) 그 소녀상 설치의 매출과 소득은 오직 지역 주민의 성금으로 발생한 것이다. 이 말이 무엇이겠는가?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인류를 위해 쓰여야 하는 성금이라는 말이다. 소녀상 제작에 필요한 부대비용(附帶費用) 얘기는 꺼낼 필요도 없다. 1.3m짜리 표준형 소녀상으로는 부족해서 이것보다 작은 10~50㎝ 크기 소녀상도 1만 개 가까이 팔기까지 했다. 이 또한 학생 성금이었다.

정말이지 어이가 없다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김운성 작가 당신은 2016년부터 '위안부 피해자 지원' 등을 내걸고 활동하는 정의기억연대(정의연·옛 정대협)의 이사까지 맡은 사람이다. 그런 당신의 행태에 대해서 전부 열거하고 싶지도 않다. 정말이지 화만 날 뿐이다. 만약 이렇게 밝혀진 사실을 두고 “미처 거기까지 생각하지 못한 건 개인적 실수”라든가 혹은 허위 정신질환 증상을 호소하면서 어처구니없게 묻고 넘기려 한다면, 국민의 분노는 더욱 극에 달할 것이다. 그렇게 험난한 가시밭길을 걸어온 위안부 할머님들 등에 빨대를 꽂고 흥청망청 사리사욕을 챙기며 살아왔을 이런 작자들을 생각하니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용서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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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수 할머니] 또 돈? 또 사과? 좌우 엇갈린 시선!

2020/05/26

그래 왔듯이 이 문제는 좌우를 가리지 않고 추호도 물러설 생각이 없다.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무책임하게 덮어둔 자신들의 정치 성향을 한번 살펴보길 바란다. 이 물음은 공명정대할 현직 검사, 판관에게 있어서 중요한 양심 고백이 아닐 수가 없다. 그들은 이내 한쪽으로 치우치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정치 성향이 짙은 판사들이 배지를 달고 승진에 목을 매는 것까지 비판할 생각은 없다. 그것보다는 우리 모두의 문제로 귀결한다.


▲이용수 할머니,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호텔 기자회견. (사진= 뉴시스)


용수 할머니는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집회 형태의 운동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하셨다. 후손들에 대한 올바른 역사 교육 필요성을 재차 당부하셨다. 이 문제의 당사자로서 할머님 평생의 숙원(宿怨)으로 받아들여도 좋겠다. 그러나 끝내 윤미향은 자신이 평가받게 될 중요한 자리인 할머니의 기자회견 참석 요구에 불참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를 했나? 참석할 수 없는 특별한 이유가 마치 기자회견 날을 골라서 발생했겠는가? 윤미향에게 묻는다. 당신은 무슨 생각으로 30년 동안 할머니들과 함께하였는가? 그동안 들통(?)난 당신의 업적은 거론하지는 않겠다. 또한, 당신의 업적을 높이 산다는 별 시답지 않은 소리를 해대는 비호 세력의 역겨움은 과감하게 무시하겠다.


바라는 것은 ‘돈’이 아니다. 오죽 답답했으면 그런 말이 할머님들 가슴에서 입으로 터져 나왔겠는가? 당사자의 입장을 전혀 이해 못 하고 상처 주는 당신들은 도대체 뭐가 또 ‘돈’이라 비아냥거리고 소곤거리는가? 자신 있으면 이름 공개하고, 얼굴 까고 말해라! 또한, 일본이 과거사를 여러 차례 사과했으니 이제는 그만하라고? 그런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주장 아니던가? 나는 갑자기 궁금해졌다. 그렇게 아주 당당하게 말한 당신들은 지금 상황에서 어떠한 새로운 정치적 발언을 일삼을 것인가? (관심도 없더만..)


그런 것을 따질 것이 아니라 본질을 살폈어야 했다. 여러 소리 할 것 없이 진정 그대들은 위안부 할머님들의 입장으로 들어갔어야 했고, 한일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가장 객관적인 정서를 가지고, 늘 고민하고 고민하면서 자라온 한일 혼혈 자녀들의 처지에서 이해하고, 나아가 후손들에 대한 올바른 역사와 가치관, 훌륭한 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문화 운동을 펼쳤어야 했다. 단지 일본에 돈을 배상받기 위한 투쟁과 시위 따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일본 정치가의 공식적인 사과 한마디를 얻어낸 것이 중요한 것도 아니다.


우리가 마주하고 고민해야 하는 것은 바로 미래의 후손을 생각하는 일이다. 우리는 과거와 역사를 비판할 줄만 알았지 현재의 우리 또한 역사 앞에 비판받으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기자회견


저는 ‘위안부’였습니다.

그냥 ‘위안부’가 아니라 일제강점기, 일본군의 대만 주둔 가미카제 특공대의 강제 동원 ‘위안부’ 피해자였습니다.

해방 이후 그 누구에게도 밝히지 못했던 제 삶의 상처를 대중에게 공개했던 것이 1992년 6월 25일입니다. 차마 용기를 내기가 어려워 저 자신이 아니라 친구의 이야기인 것처럼 당시 정대협(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거짓으로 피해를 접수했었습니다.

이후 1992년 6월 29일 수요집회를 시작으로 당시의 참상과 피해, 그리고 인권유린을 고발하고, 우리 인류에게 다시는 이러한 일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른 피해 할머니들과 함께 문제 해결과 인권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서로 간 존재도 몰랐던 우리 피해 할머니들은 각자 겪은 참상과 인권유린을 이야기하며 부둥켜안고 눈물로 아픔을 함께했었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투쟁이 30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투쟁을 통해 손가락질과 거짓 속에 부끄러웠던 이용수에서 오롯한 나 자신 이용수를 찾았습니다. 먼저 가신 피해자 언니들과 함께 이 문제를 저 이용수가 꼭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양국 정부의 무성의와 이리저리 얽힌 국제 관계 속에서 그 결실은 아직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번 기자회견과 입장문을 통해 지금까지 해 온 방식으로는 문제의 해결은 여전히 요원하다는 말씀을 감히 국민 여러분께 말씀드리며, 앞으로 개선해야 할 것들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그렇지만 제 기자회견 이후 전개되고 있는 상황은 제가 기대하거나 예상했었던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30년 동지로 믿었던 이들의 행태라고는 감히 믿을 수 없는 일들이 계속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저는 당혹감과 배신감, 분노 등 여러 가지 감정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저는 두 가지는 꼭 지켜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번 기자회견을 준비했습니다. 저를 비롯한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일본의 사죄와 배상 및 진상의 공개, 그리고 그동안 일궈온 투쟁의 성과가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위안부’ 피해자라는 사실을 고백한 후, 참 힘든 세월을 지내왔습니다만 그런데도 저는 이 길을 지키기 위해 마음을 부단히 다 잡아 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서 국민 여러분께 부탁 아닌 부탁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현재 드러난 문제들은 우리 대한민국이 그동안 이뤄온 시민의식에 기반하여 교정되고 수정되어 갈 거라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래로 향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한 길에 ‘시민 주도 방식’, ‘30년 투쟁의 성과 계승’, ‘과정의 투명성 확보’ 3가지 원칙이 지켜지는 전제하에 향후 제가 생각하는 활동 방향을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이 조속히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랜 세월 가까운 가족에게조차 피해 사실을 밝히지 못했던 많은 피해자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방안을 한일 양국 정부와 시민사회가 책임성을 갖고 조속히 같이 머리를 맞대고 만들어 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두 번째, 지난번 입장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구체적 교류 방안 및 양국 국민 간 공동행동 등 계획을 만들고 추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 한일 양국을 비롯한 세계 청소년들이 전쟁으로 평화와 인권이 유린당했던 역사를 바탕으로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고민하고 체험할 수 있는 평화 인권 교육관 건립을 추진해 나갔으면 합니다.

네 번째,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적인 교육과 연구를 진행하고 실질적인 대안과 행동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구를 새롭게 구성하여 조속히 피해 구제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섯 번째, 앞서 말씀드린 것들이 소수 명망가나 외부의 힘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정대협과 정의연이 이뤄온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국민의 힘으로 새로운 역량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섯 번째, 이번 사태를 기점으로 개방성과 투명성에 기반한 운영 체계를 갖추기 위한 논의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사업의 선정부터 운영 규정, 시민의 참여 방안, 과정의 공유와 결과의 검증까지 누구라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도록 깊은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릴 것은, 그동안 이 운동이 시민의 지지와 성원으로 성장해 온 만큼 시민의 목소리를 모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비롯한 활동가, 그리고 국민 여러분 모두가 현재 상황을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 당혹스러우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투쟁 과정의 문제들이 공론화되길 기대했던 것인데, 여러 가지 문제가 드러나면서 그 과정이 복잡해질 듯합니다. 제겐 운동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던 여러분이 계십니다. 먼저 한 발을 내디뎌 새로운 길을 열어오신 분들께서 밝은 지혜로 시민과 함께 문제를 풀어낼 수 있도록 도움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올해 93세입니다. 제게 남은 시간은 별로 없습니다. 어떤 이익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피해자들의 의지와 무관하게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무력하게 당해야 했던 우리들의 아픔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그리고 미래 우리의 후손들이 가해자이거나 피해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금 모두가 걱정하고 있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응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이미 새로운 길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함께 그 길을 닦아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어느 길에도 오르막과 내리막은 함께 합니다. 중요한 것은 한 걸음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를 위한 모두의 한 걸음을 이제 국민이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성인권운동가 이용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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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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